[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솔로' 20기 영호가 4명의 솔로녀에게 선택을 받으며 의자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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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SOLO)'에서는 실제 마을 주민이 사는 집에서 펼쳐지는 랜덤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먼저 영수는 현숙과의 데이트를 원했지만 영자와 데이트에 나서게 됐다. 영자는 상철을 원했지만 영수의 등장해 당황해했다. 영수는 마을 주민을 장모님처럼 대하라는 설정을 힘들어했지만 꿋꿋이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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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철은 동갑인 현숙과 데이트에 나섰다. 마음 속 2순위를 현숙이라 밝혔던 그는 "호감을 올리는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윽고 영호의 차례. MC 송해나는 "'정숙'(이랑 만난다면)이면 운명이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영호와의 랜덤 데이트를 원하는 솔로녀는 정숙과 옥순, 순자에 영숙까지 총 4명. 3MC는 "4명이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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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와의 데이트에 성공한 솔로녀는 바로 순자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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