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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 감독은 2022년 2월 리즈 감독으로 부임해 꼭 1년 뒤인 지난해 2월 시즌 도중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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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부임했을 때 구단은 혼란스러웠고, 재정적으로 엉망이었다. 팀을 끌고 가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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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인사이더에 따르면, 팬들은 "마시가 망상에 빠졌다", "한심하다"며 혀를 찼다. 다수는 강등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태도를 비판하며 "사기"라는 단어를 꺼냈다.
책임감 없는 발언은 위르겐 클린스만 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과 유사한 부분이다.
미국 출신 공격 축구 신봉자로 알려진 마시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의 차기 사령탑 '1순위'로 낙점, 직접 대면 면접 및 협상까지 벌였으나, 개인 조건 등에서 이견을 보였다.
그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개최국 중 하나인 캐나다 대표팀에 부임했다.
협회는 '2순위' 헤수스 카사스 이라크 대표팀 감독과 협상도 결렬된 뒤, 감독 선임을 6월 이후로 미루고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있다.
6월 A매치 2연전은 김도훈 전 울산 감독이 이끌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