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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인물은 이미 잘 알려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읜 '원픽'인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에 이어 지난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도 갤러거의 영입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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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첼시 이사회는 갤러거를 매각하는 데 열려있다. 이유는 재정 건전성 때문이다. 첼시는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 위반에 직면해 있다. 승점 삭감 징계를 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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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갤러거의 거취를 둘러싼 첼시 이사회의 결정에 반발했고, 결국 결별의 이유가 됐다. 토트넘은 갤러거의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만큼 이적료 3500만파운드(약 610억원)에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반면 첼시는 5000만파운드(약 870억원)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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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관심을 가졌던 찰로바도 1월 겨울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리스트에 있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영입은 현실이 되지 않았다.
갤러거는 올 시즌 첼시의 간판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찰로바는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시즌 막판 복귀했다.
찰로바가 복귀한 후 첼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단 1패에 그쳤다. 그의 위상은 특별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전 포지션에 걸쳐 영입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