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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을 염두에 둔 사전포석이었다. 어느 구단이든 나폴리에 1억1200만파운드(약 1945억원)를 지불하면 영입이 가능하다. 칼자루는 오시멘이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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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변화를 맞았다. 지난해 7월 첼시의 지휘봉을 잡은 포체티노 감독은 출발은 불안했다. 그러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끝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첼시는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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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차기 사령탑에는 22년 만의 입스위치 타운 EPL 승격을 이끈 키에런 맥케나 감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맥케나 감독은 맨유 코치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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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조건에 대한 합의가 멀지 않았다. 오시멘은 첼시의 핵심 선수가 되고 싶어하다는 의지가 분명하다고 한다.
사우디아라비아로 갈 가능성도 없다. 오시멘은 EPL 진출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33년 만의 '스쿠데토(세리에A 우승)'를 차지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10위에 위치했다.
오시멘은 올 시즌 세리에A에서 24경기에 출전에도 15골-3도움을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