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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르 매쉬 등 러시아 뉴스 매체에 따르면, 최근 콤소몰스크-온-아무르의 밀릭키에서 주인과 사는 원숭이 '가리크'가 주인인 안나씨(47)와 남편 등 5명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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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동네를 돌아다니며 주민들을 위협하던 원숭이는 급기야 사람들을 공격했다. 대부분 손이나 다리, 입술 등을 물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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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의 이런 난폭성은 질투심 때문이라는 주인의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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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물린 피해자들은 광견병 주사를 맞았으며 다른 건강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러시아는 2020년 33종의 동물을 애완동물로 키우는 것을 금지하는 동물복지법을 도입했다. 다만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키우던 애완동물은 가정에서 사육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