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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인 할머니와 손자는 지난 7일(현지시각) 저녁 근처 깜팽펫에 있는 친척집을 방문했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사고를 당했다고 현지 매체 카오소드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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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낸 오토바이 운전자는 재빨리 현장에서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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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할머니는 손자를 품에 안고 병원 계단을 절뚝거리며 올랐다. 의료진이 나오자 긴장이 풀려서인지 손자를 맡기고는 곧바로 실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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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할머니의 헌신, 손자가 자라서도 알아야 할텐데", "골절인데 정신력으로 이겨내다니 대단하다", "도망친 운전자를 잡아서 엄벌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