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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에 따르면,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 첼시에서 잉여 자원으로 전락한 허드슨-오도이의 영입을 제안했다. 하지만 구단은 이적시장 마감일에 결국 노팅엄 포레스트 소속인 브레넌 존슨을 4700만파운드에 영입했고, 허드슨-오도이는 존슨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300만파운드에 포레스트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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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공격수 추가 영입이 시급하다. 지난시즌 주요 공격수들이 줄부상을 당해 공격진 운용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것은 토트넘이 막판 레이스에서 미끄러지며 5위로 내려앉은 근본적인 원인이었다. 토트넘은 다음 2024~2024시즌 유럽 유로파리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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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1월 라이프치히에서 베르너를 임대로 데려왔다. 하지만 아직 1500만파운드를 들여 완전영입 옵션을 발동할지 결정하지 못했다.
토트넘이 허드슨-오도이를 영입한다면 베르너를 영입할 가능성이 줄어든다. 허드슨-오도이는 손흥민, 베르너와 같은 오른발 잡이 왼쪽 윙어다. 적잖은 파장도 예상된다. 토트넘과 첼시는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라이벌 관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