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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 22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전을 마치고 환복한 이후 팀 버스에 올라타기 전 기자들을 향해 "오늘 그냥 가도 괜찮을까? 늘 (믹스트존)인터뷰를 했지만, 어제 기자회견도 했고. 오늘은 나한테 휴가를 달라. 정말 감사하다"고 정중함과 조크를 담아 인터뷰 제안을 거절했다. 이 영상은 영국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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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는 인터뷰를 거절한 모습이 담긴 영상과 과거 손흥민의 특유의 겸손함이 담긴 시리즈를 3분3초 영상으로 짜집기해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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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며 안전을 걱정하는 모습, 옛 동료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에게 경기 최우수선수의 영광을 돌리려는 인터뷰, 패배한 상대팀 선수를 따뜻한 포옹으로 위로하는 모습, 에스코트 키즈가 추울까봐 외투를 덮어주는 모습이 3분3초짜리 영상에 모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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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