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루이지 테데스키 시장은 한 독일인 커플이 옷을 입지 않고 해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는 편지를 보내온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테데스키 시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나체주의자들을 존중해야 한다. 우리는 나체주의에 훌륭하게 부합하는 해변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알몸 결혼식이라고 해서 무조건 옷을 벗고 참석하는 것은 아니다.
테데스키 시장은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옷을 입으면 된다"며 "알몸 결혼식이 불편한 사람은 그냥 지나치거나 바다만 바라보면 된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