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둘 다 과거 결혼한 적이 있지만 배우자들을 먼저 떠나보내고 홀로 요양시설에서 지내왔다.
Advertisement
다만 고령이기 때문에 양측 가족 대부분은 이들이 다시 결혼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요양시설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감정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리트맨의 손녀 사라 시히르만은 "할아버지가 함께 활동하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누군가를 찾아서 모두가 기뻐했다"면서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배우자가 생겨 다행"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둘 다 같은 시기에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학생이었던 것. 하지만 전공이 달라 서로를 알지는 못했다.
부부의 합산 나이는 202세로 '세계 최고령 신혼부부'로 기네스북에 기록될 예정이다.
또한 '결혼한 부부 합산 나이 최고령' 기록도 경신될 것으로 보인다.
이전까지 최고 기록은 도린과 조지 커비 부부가 갖고 있는데, 2015년 6월 결혼할 당시 합산 나이는 194세 279일이었다.
네티즌들은 "영원한 사랑 이루시길", "매 순간 함께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랑은 장수하는 원동력" 등의 축하를 전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