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지락이의 뛰뛰빵빵' 이영지가 운전 면허 취득 압박감을 토로했다.
25일 첫 방송된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에서는 여행을 떠나는 '지락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채널 십오야'에 출연해 운전면허를 딴 후 여행을 떠나겠다는 공약을 내건 '지락이'들. 중간점검을 위해 만난 멤버들. 안유진은 면허 근황에 대해 "요즘 투어를 하지 않냐. 콘서트 하기 전에 팬 분들과 만나는 시간이 있다. 플래카드가 다 '면허 땄어요?' 아니면 '나와 드라이브 가자'였다"고 밝혔다.
이영지는 "이게 전국민이 압박을 주고 있다"고 토로했고 이은지는 "이러다 우리 못 따면 9시 뉴스 나오는 거 아니냐"고 걱정했다.
이은지는 "저는 필기 붙었다. 60점으로 붙고 운전 면허 학원에 등록했다"고 말했고 안유진은 "기능 시험을 봤는데 첫 번째는 탈락했다. 두 번째는 당당하게 100점으로 합격했다. 저는 연습 면허를 따서 도로주행을 연습 중"이라 밝혔다.
이영지는 "제가 사실 1종 보통을 준비하고 있었다. 근데 기능시험 4수 째다. 처음부터 떨어지면 포기하겠는데 계속 나아지고 있다. 1종이 힘든 게 시동이 계속 꺼진다"고 토로했다.
미미는 "2종 딸 생각 추호도 없냐"고 물었고 이영지는 "이미 늦었다. 응시료에만 10만 원을 태웠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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