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에게 받은 충격적인 선물을 공개했다.
24일 민혜연의 채널 '의사 혜연'에는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한 생일 주간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민혜연은 "남편이 생일이라고 병원에 꽃을 보냈다"라며 주진모에게 받은 꽃다발을 공개했다. 이어 "제가 맨날 구박한다. 왜냐하면 결혼 초기에 오빠가 꽃 선물을 보낼 때 장례식장 조화를 맡는 업체에서 계속 꽃을 보내더라. 센스가 너무 심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결혼하고 몇 년 지나니까 센스를 찾아가고 있다"라며 흐뭇해했다.
민혜연은 "나이가 들면 생일이 특별해지지 않는다. 선물도 주변에서 필요한 거 있으면 얘기하라고 하지 않나. 선물을 짜잔!하고 받는 느낌은 없는데 의외로 이런 꽃 선물이 스페셜한 느낌이 든다. 생일 선물보다 더 기분이 좋다"라며 기뻐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개인 채널 '의사 혜연'을 운영 중이다. 또 tvN '프리한 닥터' 등 다양한 건강 정보 프로그램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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