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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런던은 26일(한국시각) '손흥민이 토트넘은 다음 시즌 더 강해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며 '올 시즌 초반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지휘 아래 훌륭한 시작을 했고, 선두에 오르기도 했다. 불행히도 팀은 11월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시즌 초반의 좋은 출발을 유지하지 못했고, 결국 5위로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토트넘이 해리 케인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이탈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던 상황에서 올 시즌 성공적인 시즌으로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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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손흥민은 모든 서포터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구단에서 경험한 가장 특별한 분위기를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선수들끼리 팀원으로 얼마나 가까운 지에 대해 얘기했고, 다음 시즌을 향한 밝은 전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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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토트넘은 시즌 초반 무패 행진을 달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두려움없는 공격 축구, 그리고 손흥민의 왼쪽 윙어와 중앙 스트라이커로서 강력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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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키 판 더 팬, 매디슨 등의 주요 선수들의 부상 변수로 인해 토트넘의 경기력은 급강하했다. 우승경쟁팀보다 스쿼드가 두텁지 않은 토트넘은 결국 연패에 빠졌고, 선두에서 추락했다. 게다가 손흥민마저 A대표팀 차출로 인해 전력에서 제외됐다.
올 여름 토트넘은 대대적 팀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다. 특히 중앙 스트라이커의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