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다음 시즌 더 강해질 것.'
토트넘의 에이스 리더 손흥민이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런던은 26일(한국시각) '손흥민이 토트넘은 다음 시즌 더 강해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며 '올 시즌 초반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지휘 아래 훌륭한 시작을 했고, 선두에 오르기도 했다. 불행히도 팀은 11월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시즌 초반의 좋은 출발을 유지하지 못했고, 결국 5위로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토트넘이 해리 케인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이탈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던 상황에서 올 시즌 성공적인 시즌으로 평가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36경기에서 17골-10도움을 기록했다. 팀의 핵심 선수였다. 그는 토트넘의 모든 서포터스들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모든 서포터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구단에서 경험한 가장 특별한 분위기를 목격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선수들끼리 팀원으로 얼마나 가까운 지에 대해 얘기했고, 다음 시즌을 향한 밝은 전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 메시지에서 손흥민은 '드디어 집에 왔다. 쉬고 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발전의 시즌이었다'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우리가 팀이자 클럽으로서 얼마나 강해지고 더 가까워졌는지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몇 년을 기대하는 흥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름 동안 푹 쉬고 다음 시즌에는 더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올 시즌 토트넘은 시즌 초반 무패 행진을 달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두려움없는 공격 축구, 그리고 손흥민의 왼쪽 윙어와 중앙 스트라이커로서 강력함이 있었다.
해리 케인이 없었고, 히샬리송은 초반 부진했지만, 토트넘은 손흥민과 제임스 매디슨의 강력한 공격 루트로 리그를 지배했다.
하지만, 미키 판 더 팬, 매디슨 등의 주요 선수들의 부상 변수로 인해 토트넘의 경기력은 급강하했다. 우승경쟁팀보다 스쿼드가 두텁지 않은 토트넘은 결국 연패에 빠졌고, 선두에서 추락했다. 게다가 손흥민마저 A대표팀 차출로 인해 전력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토트넘은 결국 리그 5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전 해리 케인의 공백으로 인해 중위권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뜨렸다.
올 여름 토트넘은 대대적 팀 전력 보강을 노리고 있다. 특히 중앙 스트라이커의 영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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