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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BTS 멤버 RM은 지난 24일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을 발표하고 RM의 집에서 새로운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영상은 두 멤버가 군에 입대하기 전에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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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은 "사실 나는 우리 팀을 대표하고 이런 역할이지 않냐. 사람들이 기대하는 게 연설, 스피치, 인터뷰, 소신발언 이런 것이다. (하지만) 사실 하찮은 스물아홉 살 한국 남자다. 남들과 조금 다른 삶을 사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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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앨범 속 노래들은 거친 것들이 많다고. RM은 "앨범 준비하면서 사건 사고가 많이 생겼다. 그러면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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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은 "동생들 세 명 남았지, 나는 왜 여기 사회에 남아 있나. 형들 다 갔는데. 홉이 가는 것 보며 별 생각을 다 했다. 초반에 작업할 때 '이게 맞나' '나도 가야하는 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완성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 되니 속이 후련하다"고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