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월요병 치료제'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변우석과 김혜윤이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근 tvN drama 유튜브 채널에는 "변우석X김혜윤X송건희X이승협의 감사 인사"라며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배우들의 감사 인사가 담겼다.
먼저 변우석은 "거의 10개월 동안 촬영했는데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린다"며 "제가 생각했던 연기를 같이 공감해 주시면서 봐주시는 게 너무 감사했다"며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몇 화 안 남았는데, 그 몇 화도 공감해 주시면서 같이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최종화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혜윤은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 너무 감사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시청자 여러분들의 댓글들, 반응들을 몇 개 살펴봤는데 그 중에 기억에 남는 게 '월요병 치료제'라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시더라"며 "사실 월요일하면 다들 월요병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굉장히 힘들어하시는데 '월요일이 기다려진다'라는 말씀들을 많이 남겨주시는 것 들을 보고 우리 '선업튀'가 이렇게까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태성 역할을 맡은 송건희는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한 뜨거운 관심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정말 뜨거운 사랑을 받아서 너무나 행복한 순간들을 보내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백인혁 역할을 맡은 이승협도 "매주 월요일에 '월요병이 치료되는 것 같다'라는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백인혁이 사랑스럽고 귀엽게 나와서 저도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변우석은 최근 유튜브 채널 '혜리'의 '혤's club' 예고편을 통해 '선재 업고 튀어'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변우석은 "나는 '월요일 치료제'라고 불리는 게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런 단어가 좋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팝업스토어와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를 특별 기획, 팬들과 마지막을 함께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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