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스콜스는 26일(한국시각) '친정팀' 맨유가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FA컵 결승에서 2대1로 승리해 정상에 오른 뒤 이날 결승골을 넣은 마이누를 '나보다 10배 뛰어난 선수'라고 칭찬했다.
Advertisement
맨유는 후반 42분 제레미 도쿠에게 만회골을 내준 뒤 추가실점 없이 2대1 스코어로 경기를 끝마쳤다. 맨유가 이 대회에서 우승한 건 2016년 이후 8년만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반면 마이누는 맨유 유스를 거쳐 18세이던 2003년 프로팀에 데뷔해 올 시즌 리그 24경기, 컵포함 32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다. 올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으로도 첫 발탁해 벌써 A매치 2경기를 치렀고, 유로 2024 예비명단에도 포함됐다.
스콜스는 후배 미드필더에 대해 "나는 그의 플레이 방식을 사랑한다. 볼 리시브, 차분함, 주변 상황 인식, 빅게임에서 터뜨리는 중요한 골까지, 이 친구는 특별하다. 더구나 그는 진정한 레드"라고 평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