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임영웅이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임영웅은 26일 서울 마포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앞으로 연기를 해볼까 싶다"라며 "로맨스 장르 반응이 좋다"라고 했다.
VCR로 강아지와 함께 연기호흡을 선보인 임영웅은 "여러분, 배우 임영웅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인사했다. 이어 "어제부터 시월이를 부르는데 여러분이 대답하더라. 어떻게 들렸기에 여러분이 대답하느냐"라며 웃었다.
촬영 당시에 대해서는 "밤새가면서 찍었다. 강아지를 데리고 출연햇다. 한 마리가 아니라 두 마리인데, 아이들이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예전부터 단편 영화를 찍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투어 마지막 회식 때 슬쩍 던져봤는데 이렇게까지 될 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툭 던졌다가 휴가를 갔다가, 숙소에서 시나리오를 썼다. 쭉쭉 써지더라. 감독님이 물론 내용을 다 고치기 했지만, 재밌는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연기를 좀 해볼까 싶다. 연기 선생님께서도 제법이라고 해서 자신감이 붙었다"고도 했다.
연기하고 싶은 장르에 대해서 "코미디, 액션, 로맨스"라고 외쳤다가, 로맨스에서 팬들의 함성이 더 커졌다. 이에 임영웅은 "오 반응이 좋다. 로맨스를 해야겠다. 커플 연기를"이라고 덧붙였다.
본편에 대해서도 귀띔했다. 임영웅은 "오늘 본 이 영상은 예고편이다. 이것저것 찍다보니 30분이 넘더라. 풀버전을 어떻게 할까하다가 각종 OTT에서 볼 수 있게끔 준비하고 있다. 최대한 빨리 볼 수 있도록 준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