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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잠잠하던 하늘이 크러쉬 공연 시작 직전 폭우를 쏟아냈다. 크러쉬는 엄청난 폭우 속에서 노래를 끝까지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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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코는 "오 형제여"라고 댓글로 안타까움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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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크러쉬는 8년 전 '열린음악회' 무대에서 가요계 4대 폭우에 등재가 된 짤이 탄생했다. 당시에 대해 크러쉬는 "정말 제 차례가 다가오자 비가 레전드급 폭우로 쏟아졌다"며 심지어 노래를 하고 있는데 앉아계신 관객 분들이 다 나가셨다. '쉬밤이' 팬 분들 6~7명이 끝까지 앉아있었다. 그럼 어떻게 하냐. 끝까지 해야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당시 DJ 김태균은 모니터에 띄워진 당시 사진을 보며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라는 가사가 나오고 있다"고 웃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