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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몰아 '제1회 글로벌 치어리더 오디션' 개최를 알리며 K-치어리더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힌 박기량은 "중국, 대만에서 콜을 받았지만 베어스에서 나를 원했고, 해외 진출을 한다면 미국"이라고 의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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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연습생 3인으로 구성된 'NOVA'는 치어리더에 대한 정보 없이 호기심으로 지원했다고 밝혀 박기량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지만 짧은 시간 합을 맞췄음에도 칼군무를 뽐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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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과 아이들' 오디션 합격자는 하나로 결정됐고, 박기량은 "내가 치어리더 최초 팬클럽 개설과 광고 모델 계약, 잡지 표지 모델을 했다"라는 자랑과 함께 지원자들과의 신촌 버스킹을 결정했다. '박기량과 아이들' 첫 무대는 소녀시대의 'GEE'로 결정됐다. 신촌 버스킹이 끝난 뒤 지원자들은 "박기량 언니가 프로페셔널했다"라며 감탄을 쏟았고, 박기량은 "에너지가 엄청났다"라며 첫 버스킹에 만족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6.2%(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8.8%까지 올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