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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이 숱한 논란에 휩싸이며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았었기에 이 소식은 곧 화제가 됐다.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지만 2009년부터 폭행, 음주운전, 예비군 훈련 무단 불참, 후배 아이돌 욕설 등 논란에 휩싸이며 2019년 팀을 탈퇴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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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특의 응원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이특은 하객들에게 "여러분들은 활동보다 자숙을 더욱 길게 한 강인의 모습을 만나고 계신다. 강인에게 용서를 부탁드린다. 자숙을 15년 했다. 활동 기간 5년, 자숙 기간 15년을 겪고 있는 강인의 모습이었다"라고 전한 것. 또 "행복하고 좋은 날이니까 안아주시고 사랑 주시고 강인이도 먹고 살 수 있게 많이들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고 강인은 하객들에게 인사했다. 이후 하객들은 강인에게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이특의 발언을 두고 "남의 결혼식에서 왜 저런 소리를 하나", "논란을 유머로 소비하다니" 등 그의 태도를 꼬집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공식적인 자리에서 한 말도 아닌데 왜 악플을 받아야 하나" 등의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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