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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의 영입을 전망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영국의 '익스프레스'는 27일(한국시각) '라이프치히의 유망주 벤자민 세스코와 페예노르트의 킬러 산티아고 히메네스는 뛰어난 시즌을 보낸 후 토트넘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는 과정에서 EPL에서 검증된 토니에게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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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와 브렌트포드의 '결별'은 시간문제다. 계약기간도 2025년 6월로 종료된다. 이번 여름시장이 마지막으로 매각할 수 있는 창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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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또한 '빅클럽'에서 새로운 도전을 꿈꾸고 있다. 그는 2020년 2부의 브렌트포드로 이적한 후 잠재력이 폭발했다. 2020~2021시즌 챔피언십에서 31골을 작렬시키며 브렌트포드의 1부 승격을 이끌었다. 그리고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 지난 시즌에는 20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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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는 긴 공백에도 이번 시즌 17경기에 출전해 4골-2도움을 기록했다. 잉글랜드대표팀의 유로 2024 예비 명단에도 포함돼 출전을 노리고 있다. 손흥민의 파트너로 손색이 없다.
그러나 토트넘은 계약기간과 이번 시즌 성적을 고려, 4000만파운드(약 695억원) 이상을 더 지불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의 승부수가 통할지는 물음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