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비가 아내인 김태희가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27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배우 최지우가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후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서 비는 "아. 이런 게 있다. 그 분이(김태희). 아 이런 얘기하면 좀 그런데 제 스타일이 아니었다"라고 입을 열어 신동엽과 정호철을 놀라게 만들었다.
비가 김태희를 향해 "제 스타일이 아니었다"라고 고백한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커지며 다음 주 본편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영상서 비는 "오른 쪽에 이제 큰딸 왼쪽에 우리 작은 딸"이라고 이야기했고, 신동엽은 "야 왼쪽 딸. 오른쪽 딸. 가운데 와이프가 있어야지"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다음주가 벌써 기대된다", "두 딸 얘기도 궁금해", "김태희는 본방 하시면 안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연예계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린 대표 스타로 꼽힌다. 비는 2017년 1월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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