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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맨시티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초로 4연패를 달성했다. 1992년 출범한 EPL은 물론 그 전에도 4연패를 이룬 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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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쉬는 팬들의 환호를 받는 동안 춤을 췄다. 그러나 버스가 갑자기 정지하며서 추락할 뻔했다. 다행스럽게도 제레미 도쿠가 그를 재빨리 잡아채 안전 지대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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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자칫 대형사고로 얼룩질 뻔했다. 그릴리쉬는 2021년 8월 애스턴빌라에서 맨시티드로 둥지를 옮겼다. 이적료는 무려 1억파운드였다. 당시 잉글랜드 선수 최고 몸값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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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쉬는 마지막에도 웃지 못했다. 그는 맨유와의 FA컵 결승전에선 벤치에서 대기하다 부름을 받지 못했다. 20일 웨스트햄과의 EPL 최종전에서도 결장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그는 이번 시즌 부진했고 도쿠는 모두가 볼 수 있듯이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다. 하지만 그릴리쉬는 지난 시즌 수준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옹호했다.
그러나 그릴리쉬는 빈센트 콤파니 번리 감독이 사령탑 자리를 예약한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