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는 신동엽이 "아이를 몇 살에 낳은 거냐"라고 묻자 46세라고 답했다. 신동엽은 "유명인 중에 그런 경우가 없다. 너무 감사해야 할 일이다. 약간 여자 김용건 선배님 같다"라며 "생물학적으로 남자는 80~90세까지 아이를 낳을 수 있다고 한다. 여자는 40대 중반이 넘어서 출산하는 경우가 적다. 그만큼 위대하다는 것"이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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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스스로를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표현한다며 "이 나이에도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했다. 아이를 준비하는 분이 있다면, 건강한 아이를 낳을 수 있으니 다들 힘내시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어떤 엄마들은 저랑 기본 스무 살 차이가 난다. 90년대생 들이더라. 그래도 같이 어울려서 다녀야 하기에 힘든 척을 하면 안 된다. 오히려 더 으?X 으?X 해야 한다.' 키즈 카페 새로 생겼는데 갈까요?' 이러면서 악착같이 끌고 간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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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출산 후 공백기가 꽤 길었다. 애가 생각했던 것만큼 빨리 생기지 않아서 위축됐는데 화면에서 동시대에 활동한 분들을 보면 위안이 됐다"라고 털어놓기도. 최지우는 "결혼, 출산 전후로 달라졌다. 애를 키우니까 모범적인 부모가 되고 덕을 쌓아야 될 거 같은 느낌이 들고 조금 더 어른이 된 것 같다. '최지우 인간 됐다!'라는 생각을 했다. 예전엔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했다. 애랑 많이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