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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엄마의 장례식장에서 번따한 절친'이라는 제목의 사연이 소개된다. 사연자에 따르면 어머니의 장례식장에 조문을 왔던 20년지기 절친이 그곳에서 만난 자신의 지인과 사귄다는 사실을 알고 서운함이 폭발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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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권은 과거 실연을 당해 포장마차에 갔다가 같은 아픔을 지닌 사람을 우연히 만났고, 다른 가게로 옮긴 뒤에 또 다시 마주치면서 오랫동안 사귀었다는 운명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조권의 경험담을 듣던 박나래가 "용기 있는 자만이 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하자 풍자는 "용기 있는 사람이 관계를 한다"라면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당황한 조권은 "이거 유튜브예요?", "손에서 땀이 난다"라면서 진땀을 흘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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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편하자3'는 29일 0시 U+모바일tv 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