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사연자는 "무남독녀로 태어났지만, 엄마에게 학대를 당해 일찍이 독립하여 살았다"며 "최근 엄마에게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연락을 했는데 엄마에게서 돌아온 답이 '넌 내 딸이 아니다'"라며 친생자부존재관계 소송을 진행. 친엄마가 아닌 것을 확인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유산을 단독 상속으로 바꾸며 가로채갔다"라며 "친 딸로서 온전한 몫과 친엄마를 찾고 싶다"며 고민을 밝혔다.
Advertisement
아버지가 자리를 비울때 마다 어머니의 학대가 반복되었다는 사연자에 이수근은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인생도 달라졌을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여기에 유산과 관련해서는 현재 어머니가 본인의 딸이 아니라는 이유로 돌려줄 수 없다고 대립하고 있다고. 심지어는 소송을 하면서 돌아가신 아버지와 사연자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는데, 아버지의 묘를 파버렸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묘를 팠다고?!"라며 어이없는 상황에 말문이 막혔다.
Advertisement
또한 사연자는 방송을 통해 자신의 어릴때 일을 아시는 분을 찾고 싶다며 연락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직접 나서서 괜한 감정싸움으로 스트레스 받지 마라"며 "이상한 사람들이 다가올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조언했다.
Advertisement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