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방송인 홍석천이 임시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석천은 28일 자신의 SNS에 "시완아 사랑해. 려욱 결혼식에서 바다의 아름다운 축가를 듣는 시완이가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내뱉은 한마디 시완아 사랑해 ㅎㅎㅎㅎ 챌린지할까여 ?? #임시완 #려욱 #바다 #결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임시완은 지난 26일 열린 슈퍼주니어 려욱과 타히티 출신 아리의 결혼식에 참석, 가수 바다의 축가를 감상하고 있다. 이에 홍석천은 "시완아"하고 부르고 이내 "사랑해"라며 수줍게 고백했다. 홍석천의 고백을 들은 임시완은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어보였고, 두 사람의 모습을 본 주변 하객들은 웃음을 지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도 "아름다운 축가만큼 아름다운 시완님", "보석함 나와주세요", "챌린지 말고 보석함 원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후 MBC TV 시트콤 '남자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00년 9월 대한민국 연예인 최초 커밍아웃을 하며 자칭 '톱게이'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이경, 꼼수 탈세 의혹에 정면 돌파 "고의 누락 없어...추징금 즉시 완납할 것"[공식]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다나, 27kg 감량 후 잠적…천상지희 완전체도 빠졌다 "준비 안 돼 부끄러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