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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일 방송을 끝으로 DJ 하차를 예고한 최화정은 이날 "오늘이 화요일이니까 수, 목, 금 이제 3일 정도 남았다"며 "이때가 나는 (적절한) 때라고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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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람이 어느 순간 '지금이 때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박수칠 때 떠나는 것도 있다"면서 "나도 허전한 마음이 있고, 울컥하지 않으려고 홍진경, 주영훈, 김호영 등을 불렀다. 이번 주가 마지막인데 순간순간 울컥할 때가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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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은 이날 방송을 통해 "27년간 진행한 '최파타'를 이번 달 말까지 하기로 결정했다. 알지 못하는 때가 있는 것 같다. (언젠가) 잘 마무리를 하고 싶었는데 지금이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시기"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최파타'는 오는 6월 2일까지 '최파타 패밀리 위크'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들과 과거를 추억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