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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지난 22일 영국 언론을 통해 포체티노 감독이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첼시가 공식적인 발표를 진행하지는 않고 있지만, 모든 주요 언론이 포체티노와 첼시의 상호 합의 이별 소식을 전하며 사실상 첼시와 포체티노의 관계는 끝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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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와의 이별을 확정한 첼시는 차기 감독 물색에 집중 중이다. 여러 후보들이 첼시와 연결됐었으며, 최근에는 엔조 마레스카 레스터 시티 감독이 첼시 차기 감독직에 가장 가깝다는 소식이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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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이블은 '첼시는 포체티노가 상호 합의하에 떠났다. 최근 몇 주 동안의 성적을 고려하면 놀라운 결정이지만, 구단은 새 감독 선임을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다만 첼시 전설 아자르는 다른 경쟁자를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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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의 후임에 대해서는 "내 친구도 코모에 있다. 그가 첫 번째 감독 후보가 될 수도 있다"라며 옛 동료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언급했다.
코모에서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는 파브레가스지만, 당장 첼시 감독 부임은 어려울 전망이다. 이미 마레스카 선임에 가까워진 상황이며, 파브레가스가 유럽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명성을 쌓지 못했기에 첼시의 후보로도 오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파브레가스가 첼시 지휘봉을 잡는 날이 올지에도 첼시 팬들의 관심은 적지 않을 예정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