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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임금(송지호)은 과거 동생 임솔(김혜윤)에게 받은 복권 번호를 꾸준히 구매한 결과 드디어 1등에 당첨됐다. 당첨 사실을 알게 된 금의 아내 이현주(서혜원)는 전과 달리 금을 특별 대우해 주며 알콩달콩 일상을 그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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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는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김혜윤)의 오빠 임금 역으로 변신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변화무쌍한 연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그는 여러 등장인물과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케미스트리를 형성, 든든하고 능청스러운 임금 캐릭터를 찰떡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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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는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해부터 촬영하며 사계절을 다 함께 보낸 작품이다. 고생도 했지만, 행복했던 추억이 너무 많아서 오래도록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 같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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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종영을 앞둔 '선재 업고 튀어'에 캐스팅 해주신 윤종호, 김태엽 감독, 좋은 글로 연기할 수 있게 만들어준 이시은 작가께도 감사하다"면서 "이 작품을 떠나보내 굉장히 아쉽지만,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 시청자분들도 그동안 많은 사랑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임금이었다"며 인사를 마무리 지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