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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서울전이었다. 장군멍군이었다. 포항은 전반 4분 상대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서울은 전반 41분 일류첸코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포항은 후반 39분 이호재의 페널티킥로 다시 앞서갔지만, 3분 뒤 서울 임상협이 골네트를 갈랐고, 경기는 2대2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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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15라운드 MVP는 부천 루페타가 차지했다. 루페타는 2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부천의 3대0 승리를 견인했다. 그는 후반 13분 발리슛으로 첫 번째 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36분에는 문전 혼전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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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라운드 베스트11에는 루페타를 필두로 최병찬(이상 부천) 김종민 발디비아(이상 전남) 이동률 박민서(이상 서울이랜드) 신형민 이웅희 강정묵(이상 천안) 최한솔(안산) 베니시오(충북청주)가 선정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