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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문제가 된 발언에 대해 "사실 그게 내 본의는 아니었다"며 "(한국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업무) 계획과 기회가 모두 취소됐다고 들었다. 지금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 일을 잘 처리하고 싶다. 그러니 내게 시간을 좀 달라. 내 진짜 속마음을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고수하는 한 가지 원칙은 '양국의 민간 관계가 더욱 좋아지길 바란다'는 것이다. 일할 기회는 언제든 다시 올 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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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나도 (중국 문화를 훔치는 한국인들 생각을) 알고 싶기 때문에, 길거리 인터뷰를 할까 한다"며 "단오절, 공자, 한자, 중국 절기에 관련된 것 등 중국적 요소에 대해 이게 전부 한국 거라 생각하는 지 물어보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에서 중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싶다. 명나라, 송나라 때의 황제 옷을 입고 한국의 왕궁을 한번 돌아보는 거다"라며 "시찰을 나온 느낌으로 지하철을 타거나 번화가를 가거나 고대 왕궁을 다니면서 중국의 남자 복장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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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