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천 상무는 28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홈경기를 치른다.
Advertisement
결전을 앞둔 정 감독은 "긍정적으로 보면 그때 그 일이 일어난 뒤 우리가 진 적은 없다. 좋은 것만 간직하면서 해야한다. 홈이기도 하다. 이겨야 한다. 그렇게 준비할 시간은 많지 않았다. 컨디션 회복하면서 우리가 잘하는 것 신경 썼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정 감독은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된다. 박승욱이 대표팀에 가는 것 보면 인간 승리기도 하다. 분명히 김천 상무는 (대표팀) 근거리에 있는 선수가 많다. 조금 부족한 것 채워주면 꿈들을 꿀 수 있다. 또한, 전역 뒤 터닝포인트로 발전할 수 있다. 그런 것과 맞물려 한 경기라도 더 뛰고 가려는 선수들도 있다. 일단 오늘 경기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잉글랜드 특급' 린가드가 두 경기 연속 선발로 출격한다. 김 감독은 "피지컬 코치는 걱정을 했다. 2년 만에 풀경기를 뛴 것이라 몸에 무리가 올 수 있어 선발로 나서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고민을 했다. 린가드와 미팅을 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했다. (린가드가) 70분 지나고는 피곤했는데, 하고 나니까 몸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경기력을 계속 올리려면 계속 해야한다고 했다. 교체로 들어가기보다는 할 수 있는 만큼은 하고 결정해야하지 않을까 싶었다. 본인의 의지가 강해서 넣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