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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장도연은 푸바오를 돌봤던 '송바오' 송영관 사육사를 만나러 갔다. 송영관 사육사는 '뚠빵이'라는 푸바오의 별명도 직접 지어줬다. 송영관 사육사는 "자라면서 체중이 거의 또래 아이들의 톱을 찍었다"며 "뚱뚱하다는 표현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그게 좀 싫었다. 뚱뚱하다는 판다는 얘기를 못 듣게 해주고 싶어서 '뚠빵'이라는 표현을 하고 커뮤니티에 정의를 내려줬다. '뚠빵'이란 단어는 체내에 행복이 가득 쌓인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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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은 "하루만 판다의 시선으로 살 수 있으면 어떤 판다의 몸으로 들어가고 싶냐"고 물었고 송영관 사육사는 푸바오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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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관 사육사는 "푸바오는 예정이 되어있어서 이별의 순간에 후회가 남지 않게 어떻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 하는지 계속 실천하고 알려줬다"고 푸바오와의 이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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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 중국에서 지내는 푸바오는 최근 SNS를 통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듯한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이에 학대 의혹까지 일자 중국 중앙(CC)TV 측은 "현재 푸바오의 적응 생활은 평온하고 정상적이다. 상태가 양호해 6월에 대중과 만날 것"이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