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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의뢰인은 3년 전 맡긴 남편의 퇴직금 3억으로 투자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뢰인은 자신이 투자한 상품도 제도로 몰랐다. 수익률은 전부 마이너스였다. 3억이었던 투자금은 어느새 4천만 원이 됐고, 남편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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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조현아는 투자 금손이었다. 조현아는 "저는 코인도 해봤고 부동산, 주식, 다양한 투자를 하고 있다. 제가 공부한 것 안에서만 한다. 잘 모르는 거엔 돈을 절대 넣지 않는다"고 자신의 투자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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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은 "다 날리면 어쩌려고"라고 놀랐고 조현아는 "정확히 그렇게 얘기했다. 그 3천만 원을 나한테 주지 말고 내가 너한테 3천만 원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투자를 시작할게. 수익이 나면 네가 가져가. 근데 만약에 원금 손실이 나면 내 돈으로 메꾸겠다 했다. 그렇게 해보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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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