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정인영이 남매 쌍둥이를 출산했다.
29일 정인영은 "5월 27일 월요일 깍지 2.57kg, 딱지 2.37kg, 건강하게 만났어요!"라며 남매 쌍둥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저희는 벌써 도치맘, 도치파파 예약입니다"라며 "눈도 길구 코도 오똑하고 입술도 선명하고 얼굴형까지 예뻐 보이고 엄마들 다 이런 거 맞죠?"라고 태어난 쌍둥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직은 '엄마' '아빠'라는 표현이 어색하지만...우당탕탕 육아! 힘을 합쳐 잘해내볼게요"라며 "오늘 저녁부터 저는 유축머신으로 변신 예정이에요"라고 모유수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리원에 입소해 쌍둥이들 육아와 함께 본격 산후 조리에 입문한 정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정인영은 2011년 KBS N 스포츠에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야구 여신'으로 주목을 받았다. 정인영은 이후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정인영은 2023년 1월 배우 윤석현과 결혼해 1년4개월만에 엄마가 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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