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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지난해 4월 25일 1대0 승리 이후 인천을 만나서 미소짓지 못했다. 올 시즌 첫 만남에선 난타전 끝에 3대3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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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을 앞두고 베스트11이 공개됐다. 조성환 인천 감독은 3-4-3 시스템을 꺼내든다. 천성훈을 중심으로 제르소 박승호가 공격을 이끈다. 12라운드 서울전에서 퇴장당한 제르소는 울산전을 통해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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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울산 감독은 3-4-3 카드로 맞불을 놓는다. 스리톱에는 켈빈, 마틴 아담, 아타루가 선다. 마틴 아담은 지난 시즌 인천을 상대로 2골을 터트렸다. 올 시즌 첫 만남에서도 멀티골을 선물했다.
미드필더에는 루빅손 김민혁 이규성 최강민이 늘어선다. 이명재 임종은 김기희가 스리백을 형성, 수비를 책임진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인천=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