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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TBR풋볼'은 29일(한국시각) '매디슨이 자신은 토트넘의 팬이 아니며 아스널을 향한 증오심도 없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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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R풋볼은 '토트넘과 아스널의 경쟁은 너무 치열하다. 토트넘 팬들은 아스널이 우승에 실패한 대신 토트넘이 TOP4에 실패했지만 기뻐했다. 매디슨은 이런 감정을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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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R풋볼은 '매디슨은 2023년 아스널을 상대로 어시스트 2개를 기록하며 토트넘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됐다. 그러나 매디슨은 아스널과 경쟁에 대해 팬들과 미디어가 말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고 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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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가디언'은 지난해 9월 '토트넘은 2020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떠난 뒤 수비를 무너뜨릴 10번이 없었다. 매디슨은 오랫동안 메워야 했던 공백을 지우고 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가장 높은 평점 8.08(후스코어드)을 마크했다'라며 매디슨의 영향력을 칭찬했다.
가디언은 '매디슨은 파이널서드(상대 진영 최전방)에서 대혼란을 일으킨다. 프리롤로 활약하며 창의적이고 흥미진진한 플레이를 만들어낸다. 팀 내 키패스 1위(10개), 드리블 2위(7개)다'라며 매디슨이 토트넘의 공격 전개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디언은 '아스널과 첼시는 미드필더를 보강하기 위해 토트넘보다 3배나 많은 돈을 썼다. 토트넘은 현명했다. 아직 초반이지만 매디슨은 여름 최고의 이적이 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지난 4월 뉴캐슬전 0대4 참패의 원흉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32라운드 노팅엄과 경기에서는 심판 몰래 상대 선수를 폭행한 장면이 방송화면을 통해 노출되면서 비판을 받았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