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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최악의 위기다. 2연패 포함, 5경기째 승리가 없다. 지난 라운드, 최근 5경기에서 한차례도 지지 않은 울산을 만났지만, 1대4 대패를 당했다. 성적 부진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은 이민성 감독 교체 효과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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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경기와 퇴장, 부상 등의 여파로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대전은 4-3-3 카드를 꺼냈다. 김승대가 돌아왔다. 김승대-김인균-송창석이 스리톱을 이룬다. 허리진은 이준규-임덕근-주세종이 자리한다. 포백은 오재석-이정택-김현우-강윤성이 만든다. 안톤은 지난 경기 퇴장으로 제외됐다. 골문은 이창근이 지킨다. 이순민 박진성, 레안드로, 음라파는 후반 출격을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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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만난 정광석 대전 감독대행은 "배수진을 쳤다. 지난 경기는 분위기가 어수선했고, 이제 홈에서 두 경기다. 오랜기간 승리가 없었고,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여기서 밀리면 반등이 어렵다. 모두가 이날 경기의 중요성을 인지하는만큼, 반드시 결과를 가져오고 싶다"고 했다. 이어 "제주나 우리나 먼저 실점하면 승리하기 어려운 팀이다. 실점 안하고 득점을 하는게 중요한 포인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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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