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48세 송승헌 "싸이·허성태, 나보다 나이 어린데 사람들이 안 믿어" ('라스')

by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송승헌이 자신의 동안 비주얼에 대해 자화자찬했다.

Advertisement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송승헌, 이시언, 오연서, 장규리가 출연하는 '연기꾼들의 전쟁' 특집으로 꾸며졌다.

송승헌은 여전히 동안 비주얼을 유지 중이라는 칭찬에 "하도권 배우가 저보다 동생인데 이 말을 하면 안 믿더라. '사임당, 빛의 일기'라는 작품을 할 때는 허성태 씨가 당연히 선배인 줄 알고 존댓말을 했는데 저보다 동생이었다"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Advertisement
이어 "저보다 나이가 많다고 오해받는 연예인이 몇 명 있다. 싸이도 저보다 어리다. 싸이에게는 사람들 앞에서 형이 아닌 '송승헌 씨'라고 부르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송승헌에게 "남들은 많이 늙었는데 그보다 덜 늙었다. 또래 중에는 모발이 날아간 친구들도 있을 거다"라며 놀랐다. 송승헌은 김구라가 말을 걸어오자 "10년 전에 '라디오 스타'에 출연할 때 김구라 형님을 모를 때라 나가기 싫었다"라며 속마음도 꺼내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이어 "독설가여서 평생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 인터넷 방송 시절이 있는데 지금은 톱 MC가 되셨다.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