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톱 모델이자 충무로의 보석 장윤주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입담으로 등장부터 큰 자기 유재석과의 티키타카로 존재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최근 tvN 역대 시청률 1위로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해 배우로서도 활약한 장윤주는 앞서 15년 전 김수현과 의류 모델을 함께한 인연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장윤주는 김수현을 떠올리며 "김수현과 촬영을 한다고 해서 '아 그래?' 했었다. 촬영을 하는데 굉장히 에너지가 좋더라. 지금 현장에서도 소탈하다. 김수현에게 '너 나랑 찍으면 뜬다. 스타 된다'고 했었다"고 호탕하게 웃었다.
Advertisement
비단 김수현만이 아니었다. 과거 많은 화제를 모았던 '도전 슈퍼모델'을 통해 최소라, 신현지, 정호연 등 글로벌 톱 모델, 배우를 발굴한 장윤주는 "나를 거쳐 가야 하나 보다. 당시 프로그램이었지만 진심으로 다음 세대 모델들에 대한 마음이 있었다. 그들이 또 열심히 활동해주고 지금 거의 세계랭킹 을 다 잡고 있다"고 선배 모델로서 자부심을 드러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