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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은 냅다 영호의 팔짱을 끼고 걸으며 "순자님이랑 데이트 가서 마음이 안 좋았다. 나였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질투했다. 영호 역시 "그냥 끌려 당신이"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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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은 영호와 시간을 더 보내기 위해 공용 거실로 돌아와 남은 족발을 데워가려 했다. 그런데 제작진이 인터뷰를 위해 영호를 호출하자 급격히 텐션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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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순자는 영호와 대화를 시도했고 돌아오지 않는 영호를 애타게 기다리던 정숙은 영호가 순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고 하자 "난 영호님 필요 없어"라며 질투심에 사로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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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영호가 돌아와 정숙에게 "보고 싶어 바로 왔다"고 하자 정숙은 "일대일 데이트를 못하게 되니까 싫다"며 투정을 부리고는 눈물까지 쏟았다. 영호는 "'내 1순위'는 정숙이라고 계속해서 말했다"며 위로했다. 영호는 정숙을 위한 미역국을 끓이고 새벽이 되어서야 잠에 들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