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에어쇼 도중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빠르게 지나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매체 TMZ가 입수한 영상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열린 에어쇼에서 공연 중이던 해군의 비행팀 '블루 엔젤스'의 FA-18 슈퍼 호넷 옆을 날아가는 한 물체가 포착됐다.
둥근 모양의 이 비행체는 영상에 약 1000분의 1초 동안만 모습을 보이는데, 느린 화면으로 재생한 결과 슈퍼 호넷과 근접했던 것으로 보인다.
UFO 신고 센터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이 물체는 고도 3만6500(약 11㎞)~4만1000피트(약 12.5㎞)상공에 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미국 뉴욕시 주변에서는 미확인 공중 현상(UAP)이 여러 건 목격됐다고 뉴욕포스트는 전했다.
3월에는 한 비행기 승객이 라과디아 공항 상공을 운항하는 여객기에서 UFO로 추정되는 물체가 하늘을 나는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비행기에 탑승한 다른 사람도 이 비행 물체를 보고 놀랐다고 전했다. 지난해 7월에는 브루클린의 베이리지 상공을 비행하는 '계란 모양'의 UFO가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해 2023년 뉴욕시는 UFO 신고 센터에 30건의 UFO 목격 사례를 등록했는데, 이는 2022년에 목격된 28대의 비행접시보다 7%, 2021년에 목격된 27대보다 10% 증가한 수치다.
UFO 신고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UFO 목격 사례가 가장 많았던 주는 캘리포니아(440건), 플로리다(293건), 텍사스(230건), 워싱턴(212건), 뉴욕(156건) 순이다.
올해들어 뉴욕주에서 57건의 UAP 목격 사례가 보고됐는데, 이 중 약 11건은 항공기, 조류, 로켓 또는 카메라 오작동으로 인해 허위로 밝혀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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