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내며 '찐행복'을 드러냈다.
안영미는 30일 "오해하지마..엄마 날씨가 좋아서 그러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의 어린이집 가방을 메고 신나게 점프하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내는 안영미는 '자유부인'이 되어 신나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안영미는 최근 '비보티비'에 출연해 산후우울증을 고백했다. 출산 후 미국에서 지낸 안영미는 "제가 소통을 못하고 육아만 하다 보니까 산후우울증이 왔다. 너무 힘들어서 소통을 안 하면 제가 죽겠더라. 그래서 제가 SNS를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후 안영미는 출산 1년 만인 오는 6월 3일부터 MBC라디오 '두시의 데이트'로 복귀, 본격적인 소통을 재개한다.
한편 안영미는 비연예인과 2020년 2월 결혼, 지난해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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