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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은 지금까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아우크스부르크 등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과 크리스탈 팰리스, 울버햄턴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클럽, 스페인의 레알 베티스, AS모나코, 니스 등 프랑스 리그앙 클럽과 주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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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이적설은 그 자체만으로 새롭다. 볼로냐는 세리에A에서 이름값이 높은 팀은 아니지만, 2023~2024시즌 젊은 사령탑 티아고 모타 감독의 톡톡 튀는 전술을 앞세워 5위 돌풍을 일으켰다. 세리에A의 유럽축구연맹 점수에 따라 다음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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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도 제법 합리적이다. 디렉트노에 따르면, 황인범의 계약서상 바이아웃 금액은 700만유로(약 104억원)다. 황인범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있으면, 즈베즈다와 협상없이 104억원만 내면 영입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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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은 세르비아수페르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 등을 포함해 35경기에 출전 6골 7도움을 폭발했다. '유럽 챔피언' 맨시티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넣는 등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커리어 최초로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컵대회를 포함해 더블을 일군 뒤 금의환향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