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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그의 추상화 작품은 지난 4월 열린 뮌헨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뮤크(ART MUC)에 전시됐으며, 전 세계 구매자들에게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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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재능은 지난해 가을 가족 휴가 때 처음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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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부모는 작은 스튜디오를 마련해 주었는데, 아이는 캔버스에 다채로운 작품을 채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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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밝고 화려한 색을 주로 사용하며, 색상의 조합에 대해 자신만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아들의 작품에 대한 친절한 댓글과 호평이 쏟아지자 리사는 온라인에서 아들의 작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뮌헨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뮤크(ART MUC)에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 뉴욕의 한 갤러리가 그의 작품 일부를 전시하기 위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엄마인 리사는 아들의 재능과 열정을 응원하지만 강요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 그리고 무엇을 그릴지는 전적으로 아들에게 달려 있다"며 "때때로 그는 그림을 그리고 싶지 않아서 3~4주 동안 작업실에 발을 들여놓지 않지만, 갑자기 그림에 빠져들어 '엄마, 그림 그려요'라고 말하곤 한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