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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비공개 스케줄의 경우, 몇몇 팬들의 허락되지 않은 방문으로 인해 배우와 주최 측 피해가 심각하다. 공개된 일정 외 스케줄 현장 방문은 삼가주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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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지난 28일 성황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인기 그룹 '이클립스' 류선재 역을 맡아 열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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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이 등장하자 많은 인파가 순식간에 몰리며, 김지원이 쏠리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이이어졌다.
심지어 김지원을 케어하는 경호 인력은 단 2명뿐이라 팬들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간신히 발을 떼며 천천히 차로 몸을 옮긴 김지원은 팬들의 과한 요구도 웃으면서 받아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소속사 측은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지난 16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는 안전상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며 "모두의 안전에 대비하고자 몇 가지 안내 말씀드린다. 먼저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무리한 촬영 및 편지와 선물 등을 직접 전달하는 등의 행위는 삼가 바란다. 편지와 선물은 소속사로 보내주시면 배우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 보안상의 이유로 일반구역 이외 출국장 및 면세구역에서의 모든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아티스트를 향해 보내주시는 많은 관심과 사랑에 항상 감사드리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다시 한번 양해와 협조 부탁드린다"며 "당사 또한 아티스트와 팬분들을 포함한 모든 보행자의 안전이 최우선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