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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비공개 스케줄의 경우, 몇몇 팬분들의 허락되지 않은 방문으로 인해 아티스트를 포함한 주최 측의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어 공개된 일정 외 비공식적인 스케줄 현장 방문은 삼가 주시길 바란다"면서 "공식 스케줄에서의 팬분들의 현장 방문 시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아티스트에게 밀착하는 행동, 직접적으로 편지와 선물을 주는 행동을 포함하여 팬분들과 아티스트 모두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모든 행동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하게 부탁드린다. 앞으로의 현장 방문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배우에게 직접적인 전달을 금하며 편지나 선물은 담당 매니저에게만 전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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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지난 28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열연해 데뷔 이래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드라마의 최종화 단체 관람 이벤트, 서울 팬미팅 등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서버가 마비되는 등 역대급 파급력을 자랑했다. 더불어 변우석이 출연했던 영화 '소울메이트'가 재조명되며 특별 상영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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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 하이지음 스튜디오는 "최근 김지원의 국내외 공항 입출국 시 많은 인파가 몰리며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당사는 안전상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모두의 안전에 대비하고자 몇 가지 안내 말씀드린다"며 "먼저,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무리한 촬영 및 편지와 선물 등을 직접 전달하는 등의 행위는 삼가 바란다. 편지와 선물은 소속사로 보내주시면 배우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 또한, 보안상의 이유로 일반구역 이외 출국장 및 면세구역에서의 모든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원은 '눈물의 여왕'으로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는 6월 22일 데뷔 14년 만에 첫 팬미팅 'BE MY ONE'(비 마이 원)을 개최하는 가운데, 약 400석 규모의 행사장에 팬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오는 7월 7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도쿄, 타이페이, 마닐라,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 등 7개 도시에서 '2024 김지원 아시아 팬미팅 투어 <비 마이 원>(2024 KIM JIWON ASIA FANMEETING TOUR <BE MY ONE>)'을 개최, 각국 팬들을 찾아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