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만 45세. 가수 성시경이 딱히 이상형이 없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30일 SBS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최파타 패밀리 초대석' 코너에는 성시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성시경은 최화정이 "사귀는 여자친구 없죠?"라고 묻자 "네"라고 답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최화정은 "왜 늘 없냐. 왜 한숨을 쉬냐. 도도하게 나와야지"라고 말하자 "제가 생방송 마지막이지 않나. 마음껏 얘기해보겠다. 어떤 사람이 이상형이냐?고 물었다.
성시경은 "좋아지는 사람이 이상형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난 꼭 하얘야돼. 까무잡잡한 사람이 좋아. 지성적인 사람이 좋고 생머리가 좋아가 아니다. 그 사람의 (고유한) 매력이니까"라면서 "이상형이 있는 사람이 부럽다. 전 그런 게 없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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