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영국 일간 미러는 더선과 달리, 빈센트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의 예상 라인업에 '괴물 센터백' 김민재를 포함했다.
미러는 30일 뮌헨 정식 사령탑으로 부임한 콤파니 감독이 2024~2025시즌 앞세울 '꿈의 라인업'을 예상했다.
미러는 '명 센터백 출신'인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와 마타이스 데 리흐트로 센터백 조합을 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매체는 "데 리흐트가 수비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의 파트너 자리를 둔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데, 김민재가 다욧 우파메카노와 에릭 다이어를 제치고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앞서 더선은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 대신 다이어와 데 리흐트로 센터백 조합을 꾸릴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미러는 김민재, 데 리흐트가 요수아 킴미히, 알폰소 데이비스와 포백을 꾸릴 것이라고 봤다. 기존 수비진 그대로다.
다만 미드필더와 공격진에는 변화를 예상했다. 애덤 워튼(크리스탈 팰리스)를 영입해 레온 고레츠카의 파트너로 기용할 것이라고 봤다. 또 잭 그릴리시(맨시티)를 데려와 자말 무시알라와 르로이 사네와 2선을 꾸릴 것이라고 봤다. 최전방과 최후방은 해리 케인과 마누엘 노이어의 몫.
콤파니 감독은 30일 선수들이 휴식 혹은 국가대항전 준비를 위해 떠나 텅텅 빈 훈련장을 찾았다. 무관의 굴욕을 당한 뮌헨을 되살리기 위한 구상이 시작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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